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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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밧줄 드레스와는 180도 다른 일상 셀카 '청순미'

기사입력 2014.11.24 11:09 / 기사수정 2014.11.24 11:09

정희서 기자
한세아 ⓒ 한세아 페이스북
한세아 ⓒ 한세아 페이스북


▲ 한세아 

[엑스포츠뉴스=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일상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한세아는 레드카펫에서  각선미를 드러낸 것은 물론 밧물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아 취재진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종상영화제 이후 레드카펫 드레스 모습과 상반된 한세아의 일상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세아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1988년생인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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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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