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변정수가 딸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아동복 브랜드 라 미니어츄라는 24일 국내 론칭을 기념해 패셔니스타 변정수와 딸 류정원을 뮤즈로 선정했다.
변정수와 류정원은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와 함께 ‘라 미니 러브 캠페인(La mini_LOVE Campaign)’의 화보를 진행했다.
록앤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엄마의 모델 분위기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류정원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패셔너블한 라 미니어츄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변정수와 류정원이 함께 입은 라 미니 러브 스웨트셔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라 미니어츄라와 변정수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12월1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에서 한달 간 판매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변정수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서울 SOS 어린이 마을에 전달된다. 캠페인 의상 착용 컷을 해시태그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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