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강용석이 싱글세를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싱글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싱글세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1인 가구가) 사실상 싱글세를 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철희는 "간접적 싱글세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강용석은 "사실상의 싱글세라는 의미가 가능한 게 4인 가족은 소득세에서 공제를 해준다. 1인 가구인데 300만원인 경우에는 사실상 (4인 가족보다) 7만원 정도 더 내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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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