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예비 엄마들을 만난다.
손태영은 12월 5일 진행되는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예비맘 클래스에서 예비 엄마들과 만난다.
손태영은 임신과 출산에도 변함없이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고 임산부를 위한 요가와 임산부 스킨케어 팁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비오템과 손태영의 만남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손태영이 ‘비오베르제뛰르’의 마니아로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 룩희를 얻은 손태영은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둘째 ‘하트’를 임신한 지금도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탄력있는 피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예비맘 클래스를 비롯해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손태영의 화보와 영상은 12월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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