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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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전인지 '경기가 끝나고 누가 웃을까?'[포토]

기사입력 2014.11.16 14:1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1번홀 티샷을 한 허윤경(24, SBI저축은행)과 전인지(20, 하이트진로)가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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