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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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애타는 성남벤치

기사입력 2007.10.08 09:53 / 기사수정 2007.10.08 09:53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0월 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4라운드 성남과 서울의 경기에서 성남 김도훈 코치(사진 왼쪽)가 프리킥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그 뒤로 보이는 김학범 감독, 송명원 코치, 차상광 GK 코치의 표정이 걱정스럽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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