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2014 제34회 영평상 시상식'에 사회자 박철민과 김규리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신인여우상 임지연(인간중독), 신인남우상 박유천(해무), 신인감독상 양우석(변호인), 여우조연상 조여정(인간중독), 남우조연상 곽도원(변호인), 여우주연상 천우희(한공주), 남우주연상 최민식(명량), 감독상 장률(경주), 최우수작품상 홍상수 감독(자유의 언덕)이 수상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