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57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14일·음력 9월 22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11.14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14일 [음력 9월 22일] 일진: 기축(己丑)



'쥐띠'

84년생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바람직한 인연과 연결된다. 72년생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날이다. 60년생 장사나 사업에 있어서 재물운이 따라준다.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많겠다. 48, 36년생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구두상으로 받는 전달 사항을 조심해야 한다. 간단한 메모라도 남겨라. 73년생 사랑의 매가 필요한 때이다. 자식을 위해 회초리를 들어야 하겠다. 61년생 투자에 있어서 불리한 때이니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49, 37년생 아무도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86년생 일할 때는 노는 생각을 하고 놀 때는 이런저런 걱정으로 맘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 74년생 직장 후배의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주어야 할 것이다. 62년생 그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50, 38년생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선물처럼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75년생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은 일이 생기는 날이다. 63년생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살펴보라. 51, 39년생 너무 세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88년생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남의 얘기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76년생 처신을 잘하라. 섣불리 행동하다가는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 64년생 하고 다니는 모양새가 영 탐탁치가 않아서 한 마디 하게 된다. 52, 4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급물살을 타면서 둘 사이가 갑자기 가까워진다. 77년생 고무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꿈꾸어오던 것을 이루게 되겠다. 65년생 더욱 노력하라. 주위의 협조를 받아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53, 41년생 피로 회복제가 되어줄 만한 일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흔들리니 속이 시끄럽다. 78년생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삶만 복잡해진다. 66년생 남남같이 살면서 한 집에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인지 의문이 든다. 54, 42년생 해결점을 찾느냐고 애를 먹게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끝내는 데에도 적합한 타이밍이 있는 것이다. 79, 67년생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자극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라. 삶이 너무 피곤해진다. 55년생 가깝다고 믿거니 하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금방 후회하게 된다. 43년생 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밀어오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시원함을 넘어서 묘한 쾌감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뭔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예감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6년생 마무리를 잘 해야 할 것이다. 자칫하면 용두사미로 끝날 수 있다. 44년생 여기저기로 돈 나갈 일이 많아서 감당하기가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63%.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사랑은 계절 같은 것이다. 봄이 가면 다시는 안 올 것 같아도 결국에는 다시 오는 것처럼 다시 온다. 81년생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다. 69년생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7, 45년생 생각지도 않게 돈이 들어오니 부자가 된 것 같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속마음을 잘 감추어야 할 때이다. 70년생 과연 한 배를 타고 가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를 두고 고민하게 된다. 58년생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힘이 쭉 빠지면서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46년생 뒤탈이 없으려면 매사에 분명하게 해두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야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71년생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들어오는 것이 크게 다를 것이다. 동북쪽으로 움직여라. 59년생 미리 사두면 요긴하게 쓸 일이 생길 것이다. 47, 35년생 애써도 쉽게 해결을 하지 못했던 일이 해결되니 홀가분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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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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