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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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 '선공은 우리가 가져간다'[포토]

기사입력 2014.11.12 19: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코트니 심스와 전자랜트 포웰이 선공을 위한 점프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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