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스트레칭, 누리꾼 "생각보다 쉽네"

▲ 쉬는 시간 스트레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쉬는 시간 스트레칭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이 피로가 쉽게 쌓이는 이들을 위한 쉬는 시간 스트레칭이 화제다.

쉬는 시간 스트레칭은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체조다. 과도한 업무나 수면 부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은 쉬는 시간 스트레칭이 필수다.

쉬는 시간 스트레칭으로는 먼저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앉은 뒤 상체를 바르게 세운다. 그 다음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이고 숙여야 한다. 이 때 손은 발을 따라 발 끝으로 내리면 된다. 3~4회 반복하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몸을 비트는 동작도 쉬는 시간 스트레칭으로 적합하다. 우선 두발을 앞으로 뻗어 않은 후에 목에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인다. 이어 몸을 일으켜 세운뒤 상체를 왼쪽으로 돌리고 다시 정면을 보면서 몸을 앞으로 숙인 뒤 반대쪽으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집에서 공부를 할 땐 쉬는 시간에 몸을 둥글게 말아 뒤로 넘어졌다 앞으로 일어나는 방식으로 구르는 것도 스트레칭으로 효과적이다. 5회씩 반복하면 좋다.

누리꾼들은 "쉬는 시간 스트레칭 나도 해볼래", "쉬는 시간 스트레칭 피로 풀리겠다", "쉬는 시간 스트레칭 효과 보겠네", "쉬는 시간 스트레칭 유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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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