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우식 ⓒ JYP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오만과 편견’ 최우식이 양파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식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패셔니스타 검사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면까지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JYP ACTORS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속 최우식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귀에 꼽고 날카롭게 전방을 주시했다.
책상 앞 가득 쌓인 문서작업을 하며 진중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촬영 도중 해맑은 웃음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앙 다문 입술로 핸드폰에 집중하는 사진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최우식은 댄디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러 가지 수트 패턴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