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사뿐사뿐' 쇼케이스 ⓒ 엑스포츠뉴스DB
▲ AOA '사뿐사뿐' 쇼케이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A '사뿐사뿐' 쇼케이스 현장 사진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10일 AOA는 서울 서교동 YES24 MUV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캣우먼으로 변신해 'AOA CAT WALK'에 이어 '사뿐사뿐'과 'TIME' 무대를 선보였다.
AOA 멤버들은 '사뿐사뿐' 쇼케이스에서 "전문 모델에게 배웠다. SBS '동물농장'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연구했다"면서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AOA 멤버 지민과 초아는 캣우먼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섹시한 뒤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AOA '사뿐사뿐' 쇼케이스 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초아밖에 안 보인다", "심쿵", "예상보다 훨씬 좋다", "단발머리보다 좋은데?", "인기 많은 이유가 있네요", "이번에 제대로 터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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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