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 조미 웨이보
조미 ⓒ 조미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엑소 찬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미는 9일 웨이보에 "오늘의 '인기가요' 리와인드(Rewind) 무대에 찬열 동생이 랩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미와 찬열은 손가락으로 힙합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미의 신곡 리와인드(Rewind)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한국어 버전은 엑소-K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았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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