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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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찬, 한국식 치킨에 푹 빠졌다 '폭풍먹방'

기사입력 2014.11.09 17:14 / 기사수정 2014.11.09 17:14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미국인 소년 찬이 한국식 통닭을 맛봣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미국인 소년 찬이 한국식 통닭을 맛봣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미국인 소년 찬이 한국식 치킨에 매료됐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외국인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안정환, 윤민수는 아이들을 위해 야식을 주문했다. 하지만 미국인 소년 찬은 "햄버거가 먹고 싶다. 치킨은 싫다"며 거부했다.

이에 찬의 아빠가 치킨을 권유했고, 찬은 어쩔 수 없이 치킨을 맛봤다. 후추가 가미된 한국식 통닭에 찬은 맵다며 연신 물을 들이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찬은 쉴새 없이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 윤후에게 "치킨 정말 맛있다"며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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