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남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힙합그룹 M.I.B 강남이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강남과 남주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저는 90KG였다. 그래서 인기가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강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다소 볼살이 통통한 앳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6시 이후로 밥을 안 먹었다. 운동도 하고, 사우나에서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찬 물에 들어갔다를 반복했다"라며 30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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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