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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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다 "SES 재결성, 암암리에 곡 모아" 깜짝 공개

기사입력 2014.11.08 18:42 / 기사수정 2014.11.08 18:42

'무한도전'에서 바다가 SES 재결성 소식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에서 바다가 SES 재결성 소식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바다가 SES 재결성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는 '특별기획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과 하하는 '토요일은 토요일은 가수다' 게스트로 SES를 섭외하기 위해 바다를 만났다.

바다는 "(SES 멤버들과) 자주 만난다. 유진이가 밥을 해놓고 집으로 부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다는 "암암리에 곡을 모으고 있다"라고 폭탄 발언했다.

이에 하하는 "그걸 지금 얘기해도 되냐"라며 당황했고, 바다는 "뭐 어떠냐. 좋은 뜻으로 하고 있다"라며 재결성 가능성을 알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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