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 KBS 제공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시아송페스티벌 방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한다.
KBS에 따르면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하고, 대신 '2014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방송된다.
지난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송 페스티벌'은 엑소K, 블락비, 걸스데이, 틴탑, 플라이투더스카이, 헨리 등의 아티스트와 아시아 주요국가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음악 축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2014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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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