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터프쿠키'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 지코 '터프쿠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솔로로 나선 그룹 블락비 지코 첫 솔로곡 '터프쿠키'가 공개된 가운데 욕조녀로 출연한 채보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시 지코. 노래 너무 좋아서 소름돋는다. 특히 가사가! 뮤직비디오에 나온 깨알 보미 찾기.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서 채보미는 욕조옆에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아찔한 F컵 가슴볼륨을 선보이며 그녀의 섹시함을 한것 뽐내고 있다.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을 통해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10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블락비’의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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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