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아이폰6 대란을 주제로 다뤘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에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제조사가 폭탄 맞았다. (소비자들이) 새 기계를 안 사고 중고로 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철희는 "지금 단통법으로는 제조사가 손해를 본다"라고 덧붙였고, 강용석은 "요즘 삼성 제품 광고가 많아졌다. (휴대폰이) 잘 팔리면 광고를 많이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철희는 "특히 삼성은 전체적으로 실적이 안 좋아져 있다. 삼성이 ('아이폰6 대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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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