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 아이유 ⓒ 윤현상 트위터
▲ 윤현상 아이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윤현상이 아이유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윤현상의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윤현상 군의 첫 데뷔 무대! 11월1일 MBC '쇼!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언제쯤이면' 순서는 14번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상이 아이유와 나란히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현상과 아이유는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해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윤현상은 아이유와 함께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듀엣 하모니로 이별 후 남녀의 그리움을 노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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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