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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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오늘은 (김)민성이가 해결사구나'[포토]

기사입력 2014.10.31 20:1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세븐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5회초 2:2 2사 주자 1-3루에서 김민성이 3점홈런으로 5:3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넥센이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놓은 상태이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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