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13:22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프로농구 삼성이 '할로윈 데이'를 준비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할로윈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 전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사탕을 선물한다. 치어리더 출신 걸그룹 치어콕이 경기 전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경기에서 승리하면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동준, 차재영, 방경수, 배강률의 사인회도 열린다. 이밖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올림픽병원 MRI 촬영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도미노피자, Dole바나나, 싸인볼, 달력, 농구잡지 점프볼 등을 경기 중 관중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물할 계획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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