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11: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I.B 강남이 '나 혼자 산다'의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MBC '나 혼자 산다'-더 무지개 라이브'에서 긍정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남은 무지개 모임에 정식으로 가입,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맛봤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을 확인하고 감격해 했다.
이어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에 간 강남은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이모와 지하철에서 만나 친구가 된 승리의 근황도 공개된다. 3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