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 토비스미디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공현주가 도도한 고양이상 미모를 과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긴 머리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긴 웨이브 머리와 흰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를 연상하게 하는 섹시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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