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히로미츠, 장위안, 기욤이 성시경 노래를 불렀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히로미츠, 장위안, 기욤이 성시경과 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7회에서는 성시경과 비정상 모창능력자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 팬이라고 밝힌 히로미츠, 장위안, 기욤은 성시경은 '내게 오는 길'로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를 패러디 한 '비정상싱어'로, 성시경 목소리를 따라하는 것.
세 명의 목소리는 성시경과 전혀 달랐지만, G11은 "정말 똑같다", "누군지 모르겠다"며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한 명씩 등장했고 G11은 감동의 박수와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