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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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없이도 절밥 먹기 성공 '씩씩'

기사입력 2014.10.27 01:43 / 기사수정 2014.10.27 01:43

고광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송일국 없이 절밥 먹기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편으로 꾸며져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 타블로와 아이들의 48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화도 전등사를 찾은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본격적인 템플스테이에 돌입해 동자승으로 변신했다.

동자승으로 변신한 대한 민국 만세는 지인 스님의 지휘 아래 스스로 절밥을 먹기 시작했다.

송일국은 "부모가 없으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며 삼둥이가 자신 없이 밥을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대한 민국 만세는 스스로 절밥 먹기에 성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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