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 JTBC
▲ '마녀사냥' 전소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녀사냥' 전소민이 주당임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전소민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전소민은 "밖에서 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며 "나는 편의점 문화가 좋다"고 입을 열었다.
전소민은 "주로 소주를 먹고 와인, 먹걸리 가리지 않는다"며 "기분에 따라 마신다"고 말을 이었다.
성시경은 "나도 편의점에서 큰 컵을 달라고 해서 와인을 마신 적이 있다"라며 격한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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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