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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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김민선 '장난꾸러기 10대 소녀들'[포토]

기사입력 2014.10.24 16: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파72/6,715야드)에서 KLPGA투어 201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에서 오지현(18, KB금융그룹)과 김민선(19, CJ오쇼핑)이 8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앞조의 플레이를 기다리며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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