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하차 ⓒ JTBC '비정상회담'
▲ 다니엘 하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호주 대표 다니엘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다.
23일 JTBC 측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호주 대표 다니엘 다니엘 스눅스가 학업을 마치기 위해 호주로 돌아간다고 알렸다.
다니엘 스눅스는 11월 중순 호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치고 내년 1월경에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 스눅스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녹화를 마쳤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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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