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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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셋째 임신, 23세 연하 아내 사진..누리꾼 "부러워"

기사입력 2014.10.22 21:13 / 기사수정 2014.10.22 21:13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 MBC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 MBC


▲ 이주노 셋째 임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이주노의 아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주노는 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며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을 털어놓았다.

이주노 셋째 임신 사실에 출연자들이 축하를 보냈다.

이에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주노 셋째 임신에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씨가 화제다. 이주노는 23세 연하인 박미리씨와 집안의 반대를 이기고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둘의 나이 차는 23살이다. 현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가 예쁘네", "이주노 셋째 임신, 나이차이가 많네", "이주노 셋째 임신, 그래도 행복해보여", "이주노 셋째 임신 애기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은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 백년손님’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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