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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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북 '팽팽한 양팀 신경전'[포토]

기사입력 2014.10.18 14:2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 김남일이 김도혁과 공중볼 경합중 얼굴을 감싸고 쓰러지자 양팀 선수들이 서로 밀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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