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 MBC 헬로이방인 방송화면
▲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시원한 민낯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은 강남, 후지이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한 후 각자가 씻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데이비드가 세수를 마치고 팩을 하는 모습부터 강남이 머리를 감는 모습 등이 이어졌다.
특히 레이와 후지이 미나는 양치질을 한 후 세수를 했다.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음에도 잡티하나 없는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도 예뻐",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역시 연예인은 달라",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쩜 저렇게 청초할 수가",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내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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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