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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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위 '칩 인 버디를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4.10.16 15: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6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8번째 대회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KEB.HanaBank'(총상금 200만달러, 한화 약 20억 7,000만원) 1라운드 경기, 미쉘 위(Michelle Wie)가 2번 홀 칩 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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