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22
스포츠

승리한 자와 패배자의 명암

기사입력 2007.09.30 20:52 / 기사수정 2007.09.30 20:52

박효상 기자

    

    
[엑스포츠 뉴스=박효상 기자]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펼쳐진 k-1 서울 월드 그랑프리 16강전 제 7경기에서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와야시키 준이찌와 패배 후 무릎꿇고 있는 후지모토 유스케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박효상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