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 문화재청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이 예매 한 시간 만에 매진됐다.
15일 2시부터 시작된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티켓 예매가 오픈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
티켓오픈을 실시한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2시 시작된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판매는 예매를 시작한 지 1시간이 채 안 돼 모두 매진됐다.
특히 주말인 10월25~26일과 11월1~2일에 해당하는 입장권은 예매시작과 거의 동시에 모두 팔려 야간 개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외국인은 선착순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각각 50명, 관람권을 구매한 부모와 동반하는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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