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탈모 예방법 ⓒ MBC 방송화면
▲ 가을철 탈모 예방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을철 탈모 예방법이 공개됐다.
환절기엔 탈모가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환절기에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세균 번식이 쉬워지기 때문에 탈모는 증가하며 이때 민간 요법에 의존하면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한편 가을철 탈모 예방법으로는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탈모가 의심될 경우 현재까지 검증된 의약품을 사용해 조기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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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