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06
연예

'음악중심' K팝스타3 출신 남영주, 섹시 디바의 탄생

기사입력 2014.10.11 16:08 / 기사수정 2014.10.11 16:08

남영주가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남영주가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예 남영주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남영주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를 열창했다.

이날 남영주는 블랙 셔츠와 숏팬츠를 입고 레드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또 남영주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남영주는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댄스 퍼포먼스로 가요계 괴물 신인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남영주의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는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포의 팝 댄스 장르로 남영주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태티서, 비투비, 에일리, 틴탑, 레이나, 보이프렌드, 레드벨벳, 스피카.S, 매드타운, 주니엘, 정동하, 밍스, 남영주, 포커즈, 이예준, 톡식, 폰, 페임어스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