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강남이 은지원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힙합그룹 M.I.B 강남이 가수 은지원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의 '썰전인물실록' 코너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윤석은 강남에게 과거 전교2등을 한 성적을 언급했고, 강남은 "초등학교 때 했다. (공부를) 중학교 때부터 안 했다. 엄마가 하와이로 보내버렸다"라고 밝혔다.
또 강남은 "(하와이에서) 은지원 형이 다녔던 학교 다녔다"라고 밝혔고, 김구라는 "영어는 안 늘고 한국말만 느는 그런 학교들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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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