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자신을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크 주커버그씨! 페이스북 사칭은 어떻게 좀 해결 안됩니까? 저 페이스북 안해요 여러분! 이거 저아니에요! 사칭씨! 얼른 본인의 삶을 찾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자신을 사칭하며 사진을 올리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캡처돼 있다.
한편 김재경은 최근 방송중인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에서는 뷰티 MC로 변신해 연기자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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