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소현이 '다르게 운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스페셜 '다르게 운다'. 늦은 시간 방송 봐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과도 많이 닮아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김소현은 "드라마 스페셜 '다르게 운다' 촬영 중 찍은 지혜의 증명사진! 늦은 시간 방송되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시면 한번쯤 서로 쳐다보고 웃게 되실거 같아요 그럼 이따가 12시에 같이 봐요 저도 아직 못봐서"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다르게 운다'에서 김소현은 내성적이고 소음에 민감한 고2 사춘기 소녀 류지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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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