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30 04:36 / 기사수정 2007.09.30 04:36
[엑스포츠뉴스=서상규 기자] 2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3라운드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경남 이용승이 거친 반칙을 시도하자 주심이 구두경고를 주고있다.
경남은 정윤성과 까보레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를 3대1로 꺾으며 승점 40점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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