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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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세팍타크로 '결의에 찬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4.10.03 09: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레구 여자 결승전 한국과 태국(THA)의 경기, 한국 김이슬(킬러)-이민주(피더)-이진희(테콩)가 서로 손을 맞잡고 화이팅 다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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