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비아이 팀이 1등을 차지했다. ⓒ Mnet 방송화면
▲ 믹스앤매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믹스앤매치' 비아이 팀이 프리매치서 1등을 거머쥐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4회에서는 비아이, 진환, 바비 팀으로 나뉘어 프리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프리매치 1등은 비아이팀이 차지했다. 비아이 팀은 총 15표 중 9표를 받아 압도적인 1등이었다.
양현석은 " 리더인 비아이가 있고, 송윤형은 실력이 굉장히 향상됐다. 정찬우도 늦게 들어왔지만 어색하지 않게 멤버들과 어우러졌다. 파트 분배를 잘했다"고 평했다.
2등은 바비 팀. 메인 보컬이 없음에도 크게 부족한 점을 못 느꼈다는 평가를 받았다. 3등은 진환 팀이었다. 양홍석이 2명의 메인 보컬과 팀워크를 못 이뤘다는 평가로 아쉬움을 남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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