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57
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눈밑 지방 제거수술..누리꾼 "이전이 더 좋아"

기사입력 2014.09.30 14:29 / 기사수정 2014.10.01 08:01

'비정상회담' 전현무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전현무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전현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3회에서는 시술을 의심받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장단과 G11은 뭔가 달라진 전현무의 모습에 "혹시 얼굴에 뭐 맞았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왜요?"라고 당황하며 아니라고 발뺌하다 웃음이 터졌다. 전현무는 "G11이 너무 잘생겨서 오징어 탈피 작전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 동안 지방을 뺐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유세윤의 주문으로 '렛미인'처럼 뒤돌아서 포즈를 취하다가 "이제 공개합니다"란 유세윤의 말에 따라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전현무 이전이 더 낳은 거 같은데?", "젊어보이는 것 같아", "오징어 탈출했네", "안 해도 될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