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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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고백 "지방 뺐다" 웃음

기사입력 2014.09.29 23:08 / 기사수정 2014.09.29 23:08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시술을 고백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시술을 고백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시술 받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3회에서는 시술을 의심받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장단과 G11은 뭔가 달라진 전현무의 모습에 "혹시 얼굴에 뭐 맞았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왜요?"라고 당황하며 아니라고 발뺌하다 웃음이 터졌다. 전현무는 "G11이 너무 잘생겨서 오징어 탈피 작전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 동안 지방을 뺐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유세윤의 주문으로 '렛미인'처럼 뒤돌아서 포즈를 취하다가 "이제 공개합니다"란 유세윤의 말에 따라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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