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28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후프 동메달, 개인종합 4위를 거둔 손연재가 귀국했다.
손연재가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28일 귀국해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성 10월 1일부터 이틀에 걸쳐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리듬체조에 출전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