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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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최보민 '활시위 당기는 모습도 아름답다'[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6: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 한국 석지현(24,현대모비스)과 최보민(30,청주시청)의 경기에서 최보민이 144-14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보민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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