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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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석지현 '활을 떠나는 화살'[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1: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석지현, 최보민, 김윤희가 대만을 229-2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석지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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