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 사람이좋다 김현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람이 좋다' 김현숙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현숙이 출연해 남편과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
이날 산부인과를 방문한 김현숙과 남편 윤종은 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모습을 봤다. 아담한 사이즈의 아이가 김현숙의 뱃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현숙과 윤종 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안심하고 돌아갔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7월 동갑내기 사업가 윤종과 결혼해 현재 임신 5개월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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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