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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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선수들 격려하는 김성훈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5:40 / 기사수정 2014.09.26 15:57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 4강전, 대한민국(오진혁, 구본찬, 이승윤)이 중국에 세트포인트 4-4 동률을 이룬 뒤 슛 오프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한민국 김성훈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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